현장 관찰부터 시작
문서에 적힌 표준보다 작업자가 실제로 반복·대기·우회하는 순간을 먼저 봅니다. “큰 문제 없으니 그냥 하자”는 업무도 생산량과 전문인력 투입 관점에서 다시 계산합니다.
Resume Summary · AX Portfolio
사람에게 절차를 더 외우게 하지 않고, 시스템이 시작 조건·예외·증적을 확인하게 합니다.
3D AOI 생산공정, 글로벌 고객 연동, 릴리즈 운영, QA, HR, 재무에서 사람이 계속 붙어 있어야 하거나 담당자의 기억과 책임에 의존하던 업무를 개선했습니다. 새 화면을 강요하기보다 기존 지그·보고서·PR·스크린샷·전자결재·Excel을 입력으로 활용하고, 자동화 결과는 사람의 리뷰와 정적 Validator로 통제합니다.
Profile
PoC 데모보다 실제 운영, 자동화율보다 적용 경계, 편리함보다 원복·증적·책임 구조를 우선합니다.
문서에 적힌 표준보다 작업자가 실제로 반복·대기·우회하는 순간을 먼저 봅니다. “큰 문제 없으니 그냥 하자”는 업무도 생산량과 전문인력 투입 관점에서 다시 계산합니다.
작업자에게 새 화면과 입력을 추가하기보다 기존 지그, Excel, 전자결재, 스크린샷을 그대로 사용하게 하고 자동화 계층을 뒤에 배치합니다.
물리적 제약과 영향 범위를 확인해 적용 가능한 구간부터 시작합니다. 일반 운전과 분리된 모드, 기존 양식 호환, Warning 기간을 통해 실패 비용을 제한합니다.
적용 후 발생한 조립오차·환경광·비정형 입력을 개인 실수로 끝내지 않고 다음 실행 전에 시스템이 확인하는 Anchor·광량·Validator 규칙으로 바꿉니다.
Case Studies
Case 01 · Manufacturing AX
약 1시간 동안 작업자가 지그를 교체하고 결과를 기록하던 공정을, 듀얼레인 지그 연속 투입·고정좌표 이동·Anchor 확인·자동 데이터 출력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Case 02 · Manufacturing AX / AI Native
기존 MES 시뮬레이터의 소켓 프로토콜 호환성 문제를 해결하는 대체 시스템을 개발하고, Loader·AOI·Repair Station을 연계해 실제 생산공정의 80% 이상을 재현했습니다.
제공된 MES 시뮬레이터는 실제 현장에서 처리하던 메시지 접두어·프레이밍 규칙을 동일하게 처리하지 못했고, 실행 파일 형태라 내부 수정도 불가능했습니다. 그 결과 바코드 입력, MES 검색, PCB 생산라인 모델 변경 등 실제 공정에 필요한 외부 상호작용 대부분을 사내에서 검증할 수 없었습니다.
개발팀이 제공한 연동 설명, 예시 데이터와 규약을 기준으로 웹 서버와 소켓 텔레그램 요청·응답 처리를 구현했습니다. 이후 Loader와 Repair Station을 연결해 보드 투입 대기, 검사 중 전·후단 순서, Repair Station 공간 부족, Repair Plus 상호작용 등 공정 예외까지 포함한 실제 생산흐름의 80% 이상을 재현했습니다.
원격지 사용자가 문제를 발견한 즉시 시뮬레이터 Agent와 상호작용해 해결안을 만들 수 있도록 장비 화면의 문제 발생 전·후 2개 프레임을 입력으로 사용했습니다. 사용자는 그림판으로 의심 영역에 동그라미나 화살표를 표시하고, 자연어로 현상과 원래 수행하려던 작업 의도를 설명했습니다. 멀티모달 Agent는 두 화면의 변화·시각적 표시·사용자 설명·작업 의도를 함께 읽어 MES 신호, 설비 상태와 공정 순서를 추론하고 시뮬레이터 수정안을 구현했습니다. 해결안은 사용자 개인 환경에서 끝내지 않고 GitLab Dev 브랜치에 커밋해 개발 MES와 즉시 연동 검증했으며, 개발자가 지속 가능한 변경인지 검토하고 필요한 예외처리를 보강한 뒤 Main으로 병합하도록 구성했습니다.
Codex Agent가 개선사항을 구현하면 GitLab Dev 브랜치에 반영하고 실제 개발 MES와 연동해 담당자가 기능 동작을 바로 확인했습니다. 이후 책임자와 개발자가 단일 책임 원칙, 중복 객체·컨테이너 생성, 기존 객체 생명주기 우회, 변경 범위 확대와 회귀 위험을 검토한 뒤 Main 브랜치에 병합했습니다.
현장 문제 발생 → 사용자와 Agent의 멀티모달 상호작용·즉시 해결 → Dev 브랜치 커밋 → 개발 MES 실연동 검증 → 개발자 예외처리·지속가능성 검토 → Main 병합
고객사명, 내부 제품명, 실제 장비 화면, 원문 통신 규약, 메시지 전문과 보안상 민감한 시스템 구성은 공개하지 않습니다.
Case 03 · Release AX
릴리즈 직전 담당자의 기억으로 코드를 다시 읽던 방식을 PR 단위 변경 분석과 실제 앱 실행 검증으로 바꿨습니다.
Case 04 · QA Operations
QA는 실행불가·데이터·업무단계·금전·시각·고객이탈 영향만 빠르게 판단하고, Agent가 회사 표준의 제목·우선순위·재현절차·증적을 구성하도록 했습니다.
Case 05 · HR Change Management
양식 변경 사고의 책임을 우려하는 조직에서 ERP API와 인사 DB 접근을 강제하지 않고 COM 자동화부터 단계 적용했습니다.
Case 06 · Finance Trust Design
“AI가 숫자를 틀리면 어떻게 하느냐”는 우려에 대해 LLM은 입력 구조화만 하고, 실제 금액은 정적 계산기와 Excel Power Query가 독립 검산하도록 설계했습니다.
Case 07 · Global Field Integration
초기 영업 요구에서 누락된 시스템 연동조건을 독일 현장에서 생산·IT·구매·의사결정자와 직접 확인하고 실제 테스트라인에 반영했습니다.
Failure Case · Agent Scope Control
첫 제품에서는 갱신 후 UIA 하위 객체 연결이 끊기는 문제를 작은 변경으로 해결했습니다. 패밀리 제품도 같은 구조일 것이라 보고 확장했지만, 외형과 달리 내부 컨테이너 구조가 달랐고 AI Agent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컨테이너 자체를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판단 기준을 “코드가 동작할 수 있는가”에서 “이 목적에 허용 가능한 변경인가”로 바꾸고 즉시 취소했습니다.
최초 실행에서는 아이템 리스트 컨테이너의 하위 객체가 UIA에 정상 노출됐지만, 갱신 버튼을 누르면 동적으로 객체가 다시 만들어지며 기존 연결이 끊겼습니다. 화면 기능은 살아 있었으므로 문제를 컨테이너 전체가 아니라 “갱신 뒤 접근성 트리에 다시 연결되지 않는 객체 생명주기”로 좁혔습니다.
첫 제품에서는 하위 객체가 갱신 후 다시 연결되도록 최소 변경하고, 동적 생성 버튼에는 식별 가능한 Name을 부여했습니다. 여기까지는 목표·변경 범위·검증 대상이 일치했습니다.
패밀리 제품은 사용자에게 보이는 화면과 역할이 유사했습니다. 따라서 첫 제품에서 확인한 객체 생명주기 문제와 수정 패턴을 재사용하면 제품군 전체의 UI 자동화 안정성을 빠르게 높일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잘못된 전제는 “같은 제품군”을 “같은 내부 구조”로 번역한 것이었습니다. 외형적 유사성을 아키텍처 동질성의 증거로 사용했습니다.
다른 제품에서는 컨테이너 내부 객체 생성과 갱신 방식이 달랐습니다. AI Agent는 같은 결과를 만들기 위해 기존 하위 객체 연결부만 수정하지 않고 컨테이너 생성 흐름, 바인딩, 이벤트 연결을 넓게 변경하기 시작했습니다.
두 번째 문장은 첫 번째 문장을 구현하는 여러 방법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승인된 위험과 검증 비용은 완전히 다릅니다.
컨테이너 전체를 건드리면 UIA뿐 아니라 선택 상태, 데이터 갱신, 이벤트 순서, 화면 동작, 메모리 상태까지 다시 검증해야 합니다.
“구현 가능”과 “운영 가능한 변경”은 다른 판정입니다. 목표 대비 변경 폭이 커지면 성공 여부를 확인하기 전에 중단하는 것이 더 싼 선택입니다.
AI Native 업무에서 생산성은 생성한 코드량이 아니라 안전하게 위임할 수 있는 범위로 측정해야 합니다.
Operating Model